- 샤넬, 각양각색의 트위드로 컬러 팔레트 완성 [2014 S/S 파리패션위크]
- 입력 2013. 10.02. 10:24:47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어제(1일) 프랑스 파리에서 샤넬 2014 S/S의 성대한 쇼가 진행됐다.
이번 시즌에는 샤넬 쇼에서 빠지지 않는 트위드 소재가 색색의 아이템으로 무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특유의 펑키한 감성으로 핫핑크 컬러의 트위드 재킷과 너울거리는 스커트를 세트로 맞추거나 레이스가 겹겹이 들어간 트위드 스커트에 레이스 크롭트 톱까지 더해 아름다운 무대를 완성했다.그 밖에도 화이트 셔츠 위에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트위드 톱을 매치하거나 배꼽 부분의 절개선이 돋보이는 진달래색 트위드 톱에 같은 소재의 스커트를 조합하는 등 각양각색의 트위드 아이템을 이용한 스타일링이 관중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칼 라거펠트가 색색의 의상들로 컬러 팔레트를 완성한 가운데 크고 작은 진주들이 의상 곳곳에 장식돼 샤넬 특유의 우아함이 더해졌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