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과 박승건의 ‘뮤즈 놀이’ 결과는 성공?
- 입력 2013. 10.02. 17:39:59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2014 S/S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면서 출발 전부터 디자이너 박승건과의 떠들썩한 ‘뮤즈 놀이’로 이목을 끌었었다.
박승건은 ‘좋은 옷 입고 왔다 갔다 절대 아님. 철저한 사전준비와 치밀한 계획을 요하는 극도로 예민한 프로젝트’라는 글을 올리며 바쁜 스케줄을 알리기도 했다. 김나영 역시 패션위크 참석 전 빽빽한 준비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했었다.그들의 철저한 스타일링 점검 덕에 김나영의 화려한 스트리트 사진은 10여개의 해외 유명 패션매거진 홈페이지 메인에 걸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나영은 SNS를 통해 ‘이번엔 보그 FRANCE.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엄청난 일’이라는 글과 함께 세계 유명 패션지 메인에 실린 자신의 모습을 소개했다.
김나영의 행동들이 다소 ‘오버스럽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는 가운데, 안나 델로 루소, 제니스 디킨스 등의 해외 패셔니스타에게도 밀리지 않는 그의 패션 센스가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드는 것은 사실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코엔스타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