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룩&페이스 페인팅으로 지극한 한류 사랑 뽐내 [라이브 아치 도쿄]
입력 2013. 10.03. 00:19:17

[도쿄=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10월 2일 오후 7시, 시부야 히카리에에서 진행된 ‘라이브 아치’ 도쿄 공연 중 비투비(BTOB)의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은 오후 2시에 이어 저녁 7시에 두 번째 공연이 진행됐는데 전석이 매진돼 한류를 체감할 수 있었다. 비투비 공연이 끝난 후 만난 두 일본 소녀는 독특한 패턴의 셔츠를 똑같이 맞춰 입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들은 오른쪽 뺨에 비투비의 상징적인 로고를 페이스 페인팅해 다른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응원 도구를 들고 사진 찍어도 된다는 말에 손수 만든 한글 피켓을 든 소녀들은 또박또박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아이돌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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