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스텔바작, 웃음기 만발한 무대 [2014 S/S 파리패션위크]
- 입력 2013. 10.03. 13:09:51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카스텔바작의 재치있는 무대가 완성됐다.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 넘긴 모델들이 금빛 눈썹과 금장식 타이포 아이웨어를 걸친 채 무대를 장악했다.
또 브랜드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감과 프린트가 관객들을 미소 짓게 하기에 충분했다. 모델의 몸을 감싼 것 같은 손 모양 디테일이 눈에 띄는 빨강&녹색 컬러블록 원피스부터 금빛 눈동자 남자가 그려진 박시한 실크 원피스, 의상 전체에 글씨가 새겨진 미니 재킷과 스커트 착장 등 볼거리 가득한 무대가 완성됐다.그 밖에도 하늘하늘 흩날리는 색색의 롱드레스부터 하와이안 프린트가 가득한 의상, 몸을 휘감은 금빛 드레스까지 룩에 가미된 다양한 컬러와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