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여배우들의 올블랙 공항패션
입력 2013. 10.03. 16:34:49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올해로 18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한 배우들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올블랙룩으로 공항 게이트를 빠져나오는 배우들이 가장 많았는데 배우 하지원은 아일릿 디테일이 돋보이는 검정색 니트 원피스에 커다란 닥터백과 새까만 프레임의 선글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거기에 발목까지 올라오는 힐을 신어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배우 김성은은 최근 유행하는 잠수복 소재의 블랙 스웨트 셔츠에 앞트임이 들어간 미니 스커트로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멋을 냈다. 거기에 체인 숄더가 가미된 박스 클러치로 앙증맞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 밖에도 배우 이연희는 기다란 화이트 셔츠에 블랙 톱을 매치한 뒤 베이직한 브라운색 가방을 들고 나타났고, 배우 윤진서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킨 톱과 슈퍼미니쇼츠로 섹시한 블랙룩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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