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영화제, 정경호-김선아 페도라로 멋 낸 ‘커플 패션’
- 입력 2013. 10.05. 22:59:13
- [부산=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정경호와 김선아의 비슷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5일 부산 우동 KNN타워 광장에서 진행된 ‘인스타일 더 레드카펫 무비 페스티벌’에 참석한 정경호는 블랙 앤 화이트의 배색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이트 셔츠와 오버사이즈 재킷을 매치한 스타일은 아방가르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소매를 자연스럽게 롤 업해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으며, 스니커즈 역시 배색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통일감을 이뤘다.또한 페도라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해 멋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켰다.
반면 같은 날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KT 올레 공식무대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오픈토크에 참석한 김선아는 정경호와 비슷한 스타일로 모습을 드러냈다.
중성적인 김선아의 수트 패션은 편안하면서도 강인한 느낌을 준다.
셔츠와 재킷의 넉넉한 실루엣에 비해 하의는 레더 팬츠로 여성미를 살렸으며, 페도라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로 더한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부산=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