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하정우 감독 질리지 않는 ‘팔색조 패션’
입력 2013. 10.06. 18:14:46
[부산=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 배우 하정우의 다양한 패션이 화제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롤러코스터’는 하정우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까지 맡았다.
그는 각종 영화제 행사에 참여하며 자신의 영화 홍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매번 새로운 패션을 선보여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4일 오후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 무대에서 열린 영화 ‘롤러코스터’ 무대 인사에 참석한 하정우는 강렬한 코발트 블루 니트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이에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해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더했다.
반면 5일 부산 우동 KNN타워 광장에서 진행된 ‘인스타일 더 레드카펫 무비 페스티벌’ 행사에는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재킷을 선택했다. 심플한 브이넥 티셔츠를 함께 매치해 편안함을 더했고 비슷한 컬러의 안경으로 통일감을 이뤘다.
5일 비프빌리지 야외 무대에서 열린 영화 오픈 토크에서 하정우는 길이감 있는 재킷으로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롤 업한 청바지를 함께 매치해 반전된 매력을 더했으며, 화이트 옥스퍼드 슈즈로 센스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6일 비프빌리지 오픈 스튜디오에서 열린 ‘DAUM 스타&쉐이크 토크' 행사에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세련된 버건디 재킷과 편안한 카고 팬츠, 스니커즈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활동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부산=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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