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패션위크, 성공적인 B2C 행사 될까
- 입력 2013. 10.07. 17:34:35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오는 14일부터 16일 3일간 부산 Bexco 전시장에서 부산 패션위크가 열린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부산패션위크는 프레타포르테뿐 아니라 국제섬유패션전시회, 후쿠오카 컬렉션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국제섬유패션전시회와 프레타포르테가 통합돼, 국제섬유패션전시회에서 소개한 스포츠의류, 패션의류, 패션소품, 섬유원단 및 부자재 등을 프레타포르테 무대에 올려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이에 기존에 B2B에만 치우쳤던 전시회와 달리 최근 패션업계가 주목하는 B2C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그 밖에도 개막일인 14일에는 일본 4대 컬렉션 중 하나인 후쿠오카 아시아 컬렉션(Faco)이 개최돼 일본 1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에 이번 행사가 단순히 부산 내에서 진행되는 패션위크의 개념을 넘어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부산 패션위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