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희망캠프, 피혁 디자이너 공개채용오디션 실시
- 입력 2013. 10.07. 18:03:55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취업희망캠프가 7월 10일부터 9월 26일까지 총 3개월간의 직업전문교육을 마치고, 지난 2일 수료식 및 공개오디션을 진행했다
한국패션협회는 서울시와 성동구청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패션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시 소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능교육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이에 따라 지난 4월 ‘취업희망캠프 성공CEO특강’을 시작으로,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에서 5회에 걸쳐 실시한 1일 직업체험(5~6월)을 수료한 학생 중 직업전문교육(7~10월, 구두반 14명/가방반 15명)과 공개채용오디션(10월)으로 이어지는 산업현장 기술교육 및 직업적응 무료 교육을 시행했다.
2일, 진행된 공개오디션에는 패션업계관계자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교육모습을 확인하는 등 구인구직과 관련한 면접상담이 이뤄졌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서울시와 성동구청은 패션계의 부족한 신규 청년인력 양성 및 공급을 목적으로, 채용기업에게는 고용보조금 1인당 최대 840만원/년, 취업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330만원/년을 지급한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국패션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