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 로그’ 런웨이를 평정한 모델 아만다 머피 [리뷰]
- 입력 2013. 10.09. 11:46:46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지난 7일 밤 방송된 온스타일 ‘스타일 로그’에서는 패션계를 사로잡은 모델 아만다 머피를 소개했다.
파리를 끝으로 막을 내린 2014 S/S 패션위크에서 가장 주목받은 모델 중 한명인 아만다 머피는 강렬한 눈빛과 시원한 이목구비가 무척 매력적이다.특히 정확한 나이가 밝혀지지 않아 그의 신비로운 느낌은 배가됐다.
사실 그는 2009 S/S컬렉션을 통해 데뷔를 했지만, 학업을 이유로 모델 일을 잠시 그만두고 런웨이를 떠났었다. 그러나 2013년 P브랜드의 F/W컬렉션에서 오프닝과 클로징 무대를 장식하며, 다시금 모델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그리고 이번시즌 뉴욕, 런던, 밀란, 파리에서 30개가 넘는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됐고, 4대 패션위크를 점령한 핫한 모델로 급부상하게 됐다.
특히 올해도 P브랜드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런웨이에 오를 수 있었는데, 빅쇼에서 오프닝과 클로징을 맡게 된다는 게 모델로서 엄청난 혜택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아만다 머피는 2008년 모델로 데뷔 후 빛을 보지 못하다가 P브랜드의 지원 아래 현재 가장 핫한 모델로 패션계를 평정하게 됐다.
이처럼 세계가 주목하는 ‘런웨이 퀸’ 아만다 머피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온 스타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