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테일한 포인트가 돋보이는 컬렉션 [우크라이나 패션위크]
- 입력 2013. 10.11. 08:55:50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에서 열린 4대 패션위크가 끝나고 2014 S/S컬렉션이 제 3세계 국가에서도 한창 진행 중이다.
1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디자이너 알로노바(Alonova)의 컬렉션에는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의상이 대거 선보여졌다.베이지 컬러를 바탕으로 핑크, 블루 등이 포인트로 더해져 스타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또한 부드러운 실크 소재가 전체적인 디자인과 조화를 이뤄 사랑스런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반면 같은 날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된 율리아 폴리시척(Yuliya Polishchuk) 컬렉션에서는 우아한 실루엣의 여성미 넘치는 디자인이 런웨이를 수놓았다.
시폰소재의 롱드레스에 블랙 베스트가 포인트로 더해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슬릿 된 스커트로 다리라인을 드러내 여성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또한 얽힌 듯 복잡한 구조의 블라우스는 특별한 액세서리를 매치하지 않아도 화려한 느낌을 준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