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부산국제신발전시회’ 패션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
입력 2013. 10.11. 10:56:58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13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 2013)’를 개최한다.
총 7개국 278개사 656부스(해외 17개사 24부스)규모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대한민국 신발섬유패션, 산업용섬유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시에서 주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우리나라 신발 섬유패션, 산업용섬유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신제품과 신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실시되는 부산 프레타포르테 패션쇼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프레타포르테 행사에 후쿠오카아시아컬렉션 패션쇼를 유치하여 관람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산업분야 전시회 활성화는 신발, 섬유와 함께 조선, 자동차, 기계 등 연관 산업이 발달한 동남권의 강점과 결합하여 새로운 산업분야의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주목된다.
그 밖에도 부산신발기업채용박람회와 신발, 섬유 등 13개사의 브랜드홍보체험마켓이 운영된다. 또한 국내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산업부문별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가 기대되는 만큼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관기관들과의 협력과 세부사항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부산국제신발전시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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