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시장, 아세안 국가’, 패션기업의 글로벌 성장 과제
입력 2013. 10.11. 16:48:40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한국패션기업들이 차이나드림에서 벗어나 신흥시장 개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 개최되는 글로벌 패션 포럼은 ‘신흥시장 진출 로드맵 구축 통한 한국 패션기업의 생존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업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아세안 시장 공략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현지 전문가적인 시각을 통해 한국 패션 기업의 강점 및 약점을 분석하고 이를 통한 체계적인 진출 로드맵 구축의 해법을 제시한다.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인 매킨지 앤 컴퍼니 김애미 파트너가 중국 패션시장의 변화 방향 및 아세안 10개국의 소비시장으로의 발전 전망에 기초한 한국 패션 기업의 진출 로드맵 수립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이번 포럼에는 LVMH가 지분을 투자해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진 신허복식유한공사의 루어용후이 총재가 연사로 나서 대만 기업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LVMH로부터 도입한 다양한 시도들에 대한 진행사항을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중국 서부의 떠오르는 패션시장인 청두 왕푸징 백화점의 짜오잉밍 부총경리가 객관적인 현지 유통망 시각에서 한국 패션기업의 중국시장에서의 강점 및 약점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이번 포럼의 사회는국성훈 대표(파비즈), 전문 패널리스트로는 김영미 감사(성주인터내셔널 MCM), 김강화 대표(인터보그) 등이 참가한다.
글로벌 패션 포럼은 한국패션협회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국내 패션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조성 즉, 패션산업 지식 기반화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패션넷코리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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