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 대결’ 공효진-봉태규, 멜빵바지로 반전매력
- 입력 2013. 10.15. 11:04:42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귀여움의 상징 멜빵바지는 스타일링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멜빵바지는 아동복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어 섣불리 시도하기 꺼려지는 아이템으로 인식돼왔다. 그러나 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성 있게 연출한 스타들이 눈길을 끈다.배우 공효진과 봉태규는 비슷한 디자인의 멜빵바지를 착용하고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연예계 유명 패셔니스타답게 독특한 스타일도 멋스럽게 소화해낸 모습이다.
시원한 마린룩을 연출한 공효진은 멜빵을 어깨에 한쪽만 걸쳐 자유로운 감성을 더했다. 또한 블루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티셔츠에 편안한 멜빵바지로 반전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면 독특한 브라운 톤의 멜빵바지를 선택한 봉태규는 비슷한 색상의 라운드티셔츠와 샌들을 함께 매치해 통일감을 이뤘다. 전체적으로 따듯한 브라운컬러가 멜빵바지의 귀여운 디자인과 조화를 이뤄 매력적으로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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