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패션대전, ‘아마추어 디자이너들의 코리아리즘’
- 입력 2013. 10.15. 15:39:38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 등용문인 제31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의 본선 무대가 오는 11월 5일, 학여울 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패션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최종 본선 진출자 29명이 ‘코리아리즘’을 테마로 개성과 창조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패션대전 역대수상자 모임인 그룹프리미에르 패션쇼와 참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초청 공연이 진행된다.올해 그룹프리미에르 패션쇼에는 역대 수상자중 자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 서휘진, 김기량, 이무열, 박민선이 참여한다.
대한민국패션대전은 지난 5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패션관련학과 학생 및 현직 디자이너 등 총 551명이 응모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1차 디자인맵 심사, 2차 스타일화, 실물표현능력, 패턴메이킹 실기 시험 및 심사를 통해 최종 본선 진출자 29명을 선정했고, 3차 협업브랜드 PT심사, 4차 실물 의상 및 면접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13명이 선정됐다.
대상인 대통령상 1명에게는 상금과 비즈니스 지원금 2천만 원 등 수상자 13명에게 총 6천1백만 원이 제공되며, 상위 수상자 1명에게는 파리에스모드 1년 유학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패션업체의 인턴십 지원과 패션전문가 초청 멘토링 지원, 인디브랜드페어 참가지원을 통한 유통시장 연계지원 등이 제공된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hionmk.co.kr/사진=한국패션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