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패션디자이너가 한자리에
입력 2013. 10.15. 18:11:11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오는 10월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첫 ‘한·중·일 패션디자이너 교류회’가 개최된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한국과 일본에서 활약 중인 패션디자이너와 MD, VMD를 중국 의류 기업에 소개한다. 또한 한·중·일 디자이너의 작품과 브랜드 소개 및 각종 프로모션 기획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한국은 해외프로모션을 희망하는 100여 명의 국내 디자이너 중 개인브랜드를 가진 12명을 선발해 교류회에 소개한다. 이중에서도 니트웨어 및 텍스타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C의 대표 김미경 디자이너가 교류회에 참석해 자신의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패션교류회는 최초로 진행되는 한·중·일 공동의 패션이벤트로 밝혀졌다. 아울러 이 행사는 각 국의 패션교류뿐만 아니라 한·중·일 간 디자이너 제휴를 통한 브랜드 구축 및 재건, 론칭의 장이 될 전망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크릭앤리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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