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인스타일 패션쇼’ 여성미와 남성미 공존
입력 2013. 10.16. 09:10:49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15일(현지시각)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인스타일 패션쇼’ 중 홍콩디자이너 차우 탄 탄(Chow Tan Tan)의 컬렉션이 선보여졌다.
모노톤의 어두운 색상이 주를 이룬 이번 컬렉션에서는 여성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의상이 대거 등장했다. 올 블랙 원피스에 미니 클러치 백, 무게감 있는 목걸이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더해져 여성미를 부각시켰다.
레오파드 패턴이 돋보이는 재킷과 어우러진 시스루 스커트는 오묘한 조화를 이뤄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면 남성적인 실루엣의 레더 재킷과 화이트 셔츠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표현됐다.
특히 각 의상에 어울리는 독특한 선글라스를 함께 매치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하기도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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