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득녀 사진 속에도 "협찬 제품이 있다?"
입력 2013. 10.17. 11:57:42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선예의 득녀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특정 제품 노출이 숨어있다’는 의견도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선예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 속에는 태어난 아이의 사진과 함께 베이비 주얼리 브랜드 C의 포장이 보이고, 선예와 아이의 손에는 해당 브랜드 제품이 노출돼 있다. 커뮤니티의 한 네티즌은 “솜털 같은 아기에게 금속 알레르기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위험한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선예는 C브랜드의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매거진 M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그때의 인연이 있을 수도 있지만, 막 태어난 아이의 사진과 함께 브랜드가 노출돼 눈살을 찌푸리게 됐다는 반응이다.
한편,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후의 목욕 사진도 화장품 광고 사진이 일상 사진인 것처럼 언론에 알려져 문제가 됐었다. 한창 윤후의 일상생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던 상황에서 광고 사진이 일상 사진으로 둔갑해 사진을 배포했던 홍보 대행사가 뭇매를 맞았던 것이다.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어린아이들이 어른들의 비즈니스에 이용되고 있다면, 지나친 ‘상업주의’라는 비판의 목소리 역시 피해가기 힘들 듯하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선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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