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더하기 기부" 대구시 ‘자투리 천’ 프로젝트
입력 2013. 10.17. 18:07:35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오늘(17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사회공헌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기존에 진행돼 온 ‘더나누기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의 발생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합의했다.
‘더나누기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는 2010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로 섬유 사업 중심지인 대구의 공장과 업체에서 발생하고 남은 원단, 일명 ‘자투리 천’을 노동취약계층을 통해 생산, 판매하는 사업이다.
이에 기부 받은 자투리 천으로 또 다른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점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 관계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업들이 나눔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