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울수록 새파랗게, 지겨운 오피스룩에 생기 더하기
- 입력 2013. 10.18. 08:40:25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본격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어떤 옷에나 매치하기 쉬운 블랙이나 무채색 옷을 겹겹이 입기 십상이다.
이에 자칫 우중충해지기 쉬운 가을, 겨울 오피스룩에 청아한 블루 컬러를 더해 활기를 불어넣어 보자.
단조로운 기본 원피스 위에도 H라인으로 떨어지는 A의 코발트블루색 코트를 걸치거나 E의 파란 구두를 신으면 통통튀는 오피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비교적 자율 복장에 관대한 회사라면, 줄무늬나 그래픽 티셔츠에 A의 남색 재킷과 청록빛 배기 팬츠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단정해 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그 밖에도 푸른색 지갑이나 백, 액세서리로 항상 똑같던 오피스 룩에 재미를 더할 수 있다.
그럼에도 사무실 한복판에서 새파란 톱을 그대로 입기가 부담스럽다면, T의 푸른색 그래픽 요소가 가미된 소매 장식의 셔츠를 새까만 플레어스커트나 와이드팬츠와 매치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블루톤으로 포인트를 준 오피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아날도 바시니, 엘리자벳, 에이 드레스, 타스타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