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수코4,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오디션 & 정하은 눈물의 탈락 [리뷰]
- 입력 2013. 10.18. 08:52:10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17일 밤 11시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코리아 시즌4’(이하 도수코4) 9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 초반에는 6명의 도전자가 MC이자 멘토인 장윤주와 함께 프로필 촬영을 했다. 6명의 도전자, 정하은, 황현주, 정호연, 김혜아, 신현지, 박신애는 장윤주의 충고를 듣고 모델의 이미지, 신체사이즈, 경력을 소개하는 컴카드를 완성했다.
그다음에는 TOP6 도전자들이 컴카들을 들고 2014 S/S 컬렉션 디자이너를 찾아가 네 시간 동안 오디션을 보는 미션을 수행했다. 결과는 김혜아, 박신애, 황현주가 총 세 개의 브랜드의 쇼에 서게 됐고, 신현지는 두 개의 브랜드 디자이너에게 선택됐다. 정하은은 캐스팅된 브랜드가 없었으며 서울컬렉션에 서 본 경험이 있던 정호연은 총 4개의 브랜드 쇼에 서게 돼 챌린지 미션의 우승을 차지했다.최종 탈락자 선정 미션으로는 ‘체인지 유어 헤어, 체인지 유어 이미지’ 라는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자신의 이미지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완벽한 변신을 보여주는 것이 관건이었다.
스튜디오에서 심사위원들은 ‘도전자들이 평소 보여주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는지’를 주로 평가했으며,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것을 극복했는지 평가했다. 최종 탈락자는 디자이너 정욱준으로부터 ‘연예인의 화보를 보는 듯하다’는 평가를 받은 정하은이었다.
방송 마지막에는 갈등의 중심에 있던 황현주와 정하은이 ‘막말 논란’을 벗고 사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종 TOP5로 결정된 황현주, 박신애, 김혜아, 정호연, 신현지만이 우승을 향해 다음 미션에 도전하게 됐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