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워커로 완성하는 ‘매력만점 스타일링’
입력 2013. 10.19. 09:12:14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워커는 더 이상 남성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여성들 사이에서 매니시룩의 인기와 함께 워커가 인기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워커는 스커트뿐만 아니라 스키니 진까지 어느 옷에나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여성스러운 스커트에 워커를 착용하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다. 워커로 스타일에 무게감을 더해 편안하면서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반면 워커는 팬츠와 함께 매치했을 때 중성적인 매력이 배가된다. 스키니 진에는 무난한 블랙 워커보다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간 미들 워커를 착용해 스타일의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
그러나 워커는 군화에서 비롯된 아이템이기 때문에 자칫 투박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 워커의 모양새가 날렵하고 매끈하게 디자인이 돼 세련된 절제미를 보여줄 수 있다. 또한 워커의 색상과 비슷한 계열의 색상으로 하의를 선택한다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착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아이템 하나로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워커로 멋스러운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스쏠레지아, 애드호크, 제시뉴욕, BNX, 영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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