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한 트렌치코트는 그만, 트렌디한 디자인에 주목~
입력 2013. 10.22. 14:47:45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트렌치코트는 가을을 알리는 멋스러운 패션 아이템 중 하나다.
이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대명사로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그러나 흔히 트렌치코트가 클래식한 스타일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핑크컬러의 트렌치코트는 포근함이 묻어나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몇 해 전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는 스웨터나 원피스 등 다양한 스타일에 쉽게 매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다양한 컬러, 배색과 소재, 디테일을 가미한 트렌치코트가 대거 등장했다. 카멜과 베이지 컬러 위주의 구성에서 벗어나 여성미를 가미한 레드, 퍼플 등 다양한 컬러의 트렌치코트들이 선보여지고 있다.
비슷한 디자인의 트렌치코트가 진부하고 부담스러웠다면, 2013 F/W 트렌드인 오버사이즈 룩을 캐주얼 한 감성으로 풀어낸 스타일을 선택하는 게 좋다. 이는 스타일링에 따라 체형을 보완 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이처럼 올 가을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트렌치코트 한 벌만으로도 센스 있는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BNX, 애드호크, 아날도바시니, 에스솔레지아, 타스타스, 제시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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