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고 스타일 활동 재개 예고한 티아라, 패션쇼에서 스타일은?
- 입력 2013. 10.23. 14:09:59
-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그룹 티아라가 12월 ‘나 어떡해’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나 어떡해’는 1977년 제1회 대학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곡으로, 롤리폴리를 뛰어 넘는 복고 가요로 사랑을 받겠다는 각오다.
롤리폴리 활동 당시 노래는 물론 신선한 복고 패션으로도 큰 인기를 받았던 티아라의 패션에도 또 한 번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번 서울패션위크에 티아라가 모습을 공개해 어떤 패션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했다.티아라의 멤버 은정, 효민은 23일에 열린 ‘J KOO’ 컬렉션에 참석했는데 이날 둘은 올 블랙 룩을 선택, 복고 분위기와는 완연히 다른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은정은 광택감 있는 소재에 골드 더블 버튼 디테일로 모던과 클래식이 공존하는 룩을 선보였으며, 효민은 같은 소재의 스커트에 기하학 패턴 셔츠, 케이프 자켓으로 강렬함과 여성미를 동시에 뽐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