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베이츠, 클래식한 남성복의 매력 [토론토 패션위크]
- 입력 2013. 10.24. 08:48:34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2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크리스토퍼 베이츠(Christopher Bates)의 2014 S/S 컬렉션이 진행됐다.
클래식한 남성복의 매력이 한껏 부각된 이번 컬렉션에서는 색상과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대거 등장했다.
코발트블루가 돋보이는 재킷과 셔츠는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내 남성적인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에 카무플라주패턴의 팬츠와 화이트팬츠가 더해져 각기 다른 느낌으로 표현됐다.반면 보타이가 포인트로 더해진 화이트셔츠와 체크패턴이 돋보이는 핑크셔츠에는 부드러운 남성미가 담겨있다. 특히 팬츠를 톤 다운된 어두운 색상을 선택해 무게 감 을 더했으며, 클래식한 브라운 컬러의 벨트로 색상의 조화를 이뤘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스타일이 주를 이뤘지만, 남성미를 드러낼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