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공효진-정우성, 스타일리시했던 SIA
- 입력 2013. 10.25. 08:33:56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어제(25일) 오후 7시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가 진행됐다.
스타일 아이콘 대상은 빅뱅의 지드래곤이 최연소로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음악적 천재성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 관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주목받는 뮤지션이다. 이 뿐만 아니라 독특한 패션 감각과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그가 착용한 모든 것이 화제가 되다보니,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은 아이콘으로 꼽히고 있기도 하다.이날 지드래곤은 핑크빛 바가지 머리에 새까만 선글라스를 착용한 올블랙의 시크한 룩을 선보였는데, 몸에 꼭 맞게 떨어지는 블랙 톱과 팬츠 위에 잔잔한 화이트 체크무늬의 블레이저를 걸쳤다.
거기에 골드 메탈이 들어간 얇은 벨트와 바지 옆선에 들어간 스터드 장식이 하나로 이어져 보이는 올블랙 룩에 포인트를 줬다.
그 밖에도 여러 개의 목걸이를 톱 안으로 넣어서 착용해, 보일 듯 말 듯하게 세심한 재미를 더했다.
대상에 선정된 지드래곤 외에도 땡땡이 시스루가 덧대진 벨벳 소재 미니 드레스를 입은 배우 공효진, 화이트 넥타이와 셔츠 위에 벨벳 조끼까지 걸쳐 격식을 갖춘 배우 정우성, 모델 장윤주와 혜박의 우월한 기럭지와 남다른 패션 감각 등 볼거리 가득한 행사가 이어졌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