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수호 의지 온몸으로” 대구 ‘독도 사랑 티셔츠 입기’ 캠페인
- 입력 2013. 10.25. 09:05:50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대구시청 소속 공무원들이 '독도 사랑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며 독도수호 의지를 다졌다.
대구시는 25일 독도사랑범국민본부의 '독도의 날' 기념행사로 독도사랑 나라사랑 한마음 대회를 열며, 경상북도는 어제(24일) 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에서 '대한민국 독도 특별전' 개막식 갖고 11월 2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또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선언한 '고종황제 칙령 제 41호 112주년 기념식'이 오늘(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독도를 20분의 1 크기로 축소한 모형이 전시되고 독도를 지키자는 의지를 다지는 구호 제창과 합창 행사가 진행되며, 국회의원 회관에서는 독도 사진전과 함께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독도사랑' 공연이 진행된다.
독도의 날은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경상북도 의회는 2005년 6월 9일 독도의 달 조례안을 가결해 매년 10월을 독도의 달로 정했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대구시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