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 ‘인터넷사용자 10% 돌파’ 온라인·홈쇼핑 성장 기대
- 입력 2013. 10.25. 15:00:37
[매경닷컴 MK패션 분타위 기자] 라오스의 인터넷사용자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오스 우편통신부는 24일, 최근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사이트를 비롯한 인터넷 사용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펀빠싯 피싸마이 라오스 우편통신부 소속 전자정부(E-Government)센터국장은 "라오스인의 인터넷 사용률은 2000년에는 고작 0.1%에 불과했으나, 라오스 통신사들의 모바일 데이터 3G 제공과 함께 페이스북 사용이 많아지면서 인터넷 사용률이 2011년에 49만 9,200명(약(7.8%), 2012년 57만 6,000명(9%)에서 2013년 현재 약 66만 명으로 급격히 늘어나 라오스인 10명 중 한 명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는 다른 개발도상국에 비해서는 적은 수치지만, 10년 전 비율과 비교할 때 큰 폭으로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연평균 1%씩 상승하는 라오스인의 인터넷 사용률과 스마트폰 및 아이폰 사용 증가 속도를 감안할 때, 향후 모바일을 비롯한 인터넷, 홈쇼핑 같은 온라인 시장 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분타위(라오스)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