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에서 선보인 ‘이색 패션쇼’ [상파울루 패션위크]
- 입력 2013. 10.28. 08:40:25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27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패션위크’ 행사의 일원으로 40명의 모델들이 지난 시즌 컬렉션 의상을 입고 지하철에 올랐다.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화려한 의상은 시민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풍성한 실루엣의 원피스와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여성미를 부각시켰으며, 고깔형태의 독특한 모자와 구조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헤어장식이 더해져 개성강한 스타일이 완성됐다.반면 캐주얼한 디자인도 대거 선보여졌다.
펑크한 감성이 극대화된 체크패턴 원피스와 재킷, 스웨트셔츠 등 다채로운 의상이 지하철을 가득 채웠다. 또한 여성미 넘치는 원피스와 상반된 분위기로 강렬한 디자인을 연출해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