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국제기관 주목
입력 2013. 10.30. 19:12:58

[매경닷컴 MK패션 분타위 기자] 라오스가 세계 56개국, 아세안 12개국 중 매력적인 여행지로 등장하면서 글로벌 기관들이 주목하고 있다.
세계관광기구(United Nations World Tourism Organization: UNWTO) 타렙 리파이(Talep Rifai) 총장이 지난 10월 29일 라오스를 방문해 텅싱 탐마봉 라오스 총리를 면담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현지 라오스 비엔티안 타임스가 보도했다.
라오스는 2008년에 미국의 뉴욕 타임스에 의해 ‘매력적인 여행지 53개 중 하나’로 선정되기 시작해, 2013년 5월에는 유럽 관광교역이사회(European Council on Tourism and Trade)가 멸종 위기 동물과 무궁무진한 생물 또한 해를 가하지 않는 자연 친화적인 곳, 역사와 문화유산이 보유되고 있는 점 등의 자연적 및 문화적 가치를 평가한 결과 '2013년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러한 글로벌 기구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해마다 라오스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연평균 20%씩 증가하고 있다.
라오스 관광청에 따르면, 2012년 라오스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약 330만 명에 달해 관광수입이 약 5억 1,4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2011년 12월부터 한국 항공사 Jinair와 라오 항공사가 취항한 이후 라오스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라오스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 수는 2005년 9,189명에 불과했으나, 2010년 2만 7,312명, 2012년 5만 4,000명으로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경닷컴 MK패션 분타위(라오스)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라오스 문화정보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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