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미스아시아퍼시픽 월드’, 다국적 아름다움의 조합
- 입력 2013. 10.30. 21:35:28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30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 ‘빛마루’ 메인 스튜디오에서 ‘2013 미스아시아퍼시픽 월드슈퍼탤런트 대회’ 결선이 진행됐다.
배우 앨런우의 진행으로 시작된 ‘2013 미스아시아퍼시픽 월드슈퍼탤런트 대회’는 끼와 미모를 겸비한 글로벌 예비 스타를 선발하는 행사로 올해는 아시아 태평양과 유럽, 미주, 아프리카, 중동 등 43개국을 대표하는 미인들이 대거 참가했다.각자 자신의 나라를 대표하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참가자들은 본인의 이름이 소개 될 때마다 개성 있는 포즈로 인사를 건넸다. 또한 모델 못지않은 당당한 워킹실력을 선보였다.
반면 메인 쇼케이스에서는 빅토리아 시크릿 콘셉트의 날개쇼인 ‘슈퍼엔젤쇼’가 펼쳐졌다. 화려한 날개를 단 다국적 미인들이 등장해 ‘슈퍼엔젤쇼’를 그대로 재연해냈다.
이번 대회는 아름다움을 겨루는 자리가 아닌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거듭났다는 평이다. 관객들 역시 타국의 문화를 직접적으로 감상할 수 있어 대회가 아닌 하나의 축제로 무대를 즐길 수 있었다.
한편 본 대회의 입상자들은 한국 메이저 기획사와 5인조 K팝 그룹으로 데뷔하게 되며, 국내 액션 영화인들과 협력을 통해 한국과 일본, 중국, 싱가포르, 인디아 등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