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승전 앞둔 도수코4,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리뷰]
- 입력 2013. 11.01. 09:43:35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10월 31일 밤 11시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코리아 시즌4’(이하 도수코4)이 다음 주 결승전을 앞두고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은 MC 장윤주와 모델 이수혁이 함께 스튜디오에 자리해 15인의 도전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도수코 출신 모델들이 한자리에 모여 완성한 ‘2013 스타일아이콘어워즈’ 무대가 공개되기도 했다.특히 평소 많은 이들이 궁금해 했던 대기실에서 탈락자 선정을 기다리는 도전자들의 모습과 ‘막말 논란’으로 화제가 됐던 정하은의 셀프 카메라도 방송됐다.
정하은은 혼자 남은 방안에서 “어린 도전자들이 가진 모델로서의 천부적인 자질을 부러워했다. 노력으로만은 극복되지 않는 것들이다. 황현주와의 갈등도 풀어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쉽지 않다”는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후에는 류예리, 정하은, 박신애가 시청자의 입장으로 돌아가 정하은이 탈락했던 방송분을 함께 보면 경쟁자가 아닌 동료로 만났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나눴다. 이처럼 15명으로 시작했던 도수코4의 도전자들은 촬영 이후 좋은 우정을 나누고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도전자들은 멘토이자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한 한혜연, MC 장윤주에게 포토북을 선물하며 ‘모델’이라는 꿈을 위해 도전했던 날들을 추억했다. 11월 7일 방송될 도수코4 마지막회에서는 파이널 쇼를 통해 최종 1인의 우승자가 탄생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제공= 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