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K현장패션]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밟은 여배우들의 컨셉은 `블랙(BLACK)`
- 입력 2013. 11.02. 02:09:44
[매경닷컴 MK패션 진연수 기자] '제50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11월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50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여배우들은 레드에 어울리는 블랙 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배우 신현준과 하지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이병헌, 송강호, 정우성, 이정재, 류승룡, 황정민, 조민수, 엄정화 등 영화계 내노라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냈다.이번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에는 '7번방의 선물' 이환경, '고령화 가족' 송해성, '관상' 한재림, '설국열차' 봉준호, '신세계' 박훈정 감독이 후보로 선정됐다.
또한, 남우주연상에는 '7번방의 선물' 류승룡, '관상' 송강호, '관상' 이정재, '신세계, 전설의 주먹' 황정민이,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7번방의 선물' 갈소원, '고령화 가족' 윤여정, '공정사회' 장영남, '몽타주' 엄정화, '숨박꼭질' 문정희가 이름을 올렸다.
1부와 2부에 걸친 축하무대에는 아이유,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등 장르를 불문한 가수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생중계로 진행 될 계획이었던 '제50회 대종상영화제'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KBS 2TV를 통해 녹화방송으로 진행됐다.
[매경닷컴 MK패션 진연수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