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이돌 스타들의 `3 style` 펑크 룩!
입력 2013. 11.04. 08:46:16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케이트 모스, 알렉사 청, 아기네스 딘 등 영국의 톱 모델들은 모델로써의 인기뿐 아니라 자신들만의 패션 스타일로 더욱 사랑받는다. 떠오르는 영국 스타들의 패션에는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기 마련!
3일(현지시각) BBC 라디오 1 틴 어워드 2013(BBC Radio 1 Teen Awards 2013)이 열려 영국의 핫한 라이징 스타들이 런던에 모두 모였다. 이곳에서 영국 특유의 컬러가 물씬 풍기는 아이돌 스타들의 삼색 브리티시 펑크 룩을 찾았다.

▼매니시 런던 펑크!
TV, 라디오 진행자이자 국내에서는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한 피언 코튼(Fearne Cotton). 그녀는 평소 브리티시 룩 특유의 무채색 매니시 자켓, 풍성한 니트, 깔끔한 셔츠 등을 즐겨입는데, 여기에 핫 핑크, 딥 블루 등의 컬러를 믹스해 다분히 런더너적인 펑키 룩을 연출하곤 한다.
이날 또한 올 블랙 룩에 네온 그린 스커트, 네온 옐로 팔찌를 더한 룩을 선보였다. 티셔츠의 과감한 그래피티와 블랙 레이스업 스트랩 슈즈까지, 런던의 영한 스트리트 펑키 패션을 대변하는 룩을 잘 보여줬다.

▼사랑스러운 걸리시 펑크!
‘영국의 아이유’로 불리며 국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픽시 로트(Pixie Lott)는 파스텔 블루 컬러 미니 스커트와 소녀 감성의 브라톱으로 사랑스러운 펑키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빨간 브로치를 단 화이트 쇼트 재킷과 화이트 시스루 부티가 여성스러움까지 더해준다.
돌 드레스에 데님 재킷 혹은 매니시 재킷 매치를 즐기는 픽시 로트의 평소 러블리 룩도 눈여겨 보면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좋을 듯.

▼글래머러스 빈티지 펑크!
더 이상 떠오르는 스타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없는 잘 나가는 팝스타 리타 오라(Rita Ora)는 평소에도 섹시한 레트로풍 스타일로 유명하다. 이날 역시 퍼 코트처럼 풍성한 시폰 디테일의 코트로 글래머러스한 옛 할리우드 여배우를 연상시키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짙고 각이 살아있는 블랙 아이브로와 페일 핑크 립 컬러도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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