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뷔통, 수석 디자이너로 발렌시아가 ‘니콜라스 게스키에르’ 선임
- 입력 2013. 11.05. 10:28:18
[매경닷컴 M패션 이예원 기자] 루이뷔통은 11월 4일(현지시각) 미국 디자이너 니콜라스 게스키에르가 수석 디자이너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니콜라스 게스키에르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루이뷔통은 언제나 나에게 화려함을 극대화하고 혁신, 탐험을 구현하게 했다”고 말했다.해당 브랜드는 “니콜라스 게스키에르가 우리 브랜드의 모던하고 창조적인 여성 컬렉션을 완성할 것으로 믿는다. 발렌시아가의 디자이너로 활동할 당시 선보인 전환점을 해당 브랜드에서도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니콜라스 게스키에르는 사람들에게 잊혀가던 발렌시아가를 다시 대중에게 알리는데 기여한 디자이너다. 발렌시아가는 그를 선임 이후 지속적인 매출 증가에 성공한 바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