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글로벌 의류제품 기술포럼’ 패션소재 및 패턴 분석
- 입력 2013. 11.05. 16:07:44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섬유센터 17층에서 ‘2013 하반기 글로벌 의류제품 기술포럼’이 열렸다.
한국섬유수출입조합과 한국의류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의류제품의 패턴과 소재의 분석이 진행 됐다.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패션소재의 트렌드를 기술적으로 분석하고, 의류 브랜드 제품의 패턴 및 스타일을 파악해 자료를 제공했다.
이 포럼은 패션소재 및 의류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으로, 이번 시즌 해외 유명 전시회 및 트렌드 정보사의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소재 동향 정보가 제공됐다. 또한 유럽에서 구입한 의류 제품의 패턴 트렌드 및 스타일 분석이 이뤄졌으며, 한국의류산업협회에서 구매한 의류샘플이 전시됐다.
1부 강연에서는 해외 유명 섬유박람회 및 최신 트렌드 자료를 바탕으로 소재의 트렌드와 조직 및 가공 등에 대한 각종 기술정보가 제공됐다. 또한 2부에서는 패턴 트렌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아이템별 트렌드 스타일, 부분적 트렌드 및 봉제기법 등 다양한 패턴이 분석됐다.
한편 강연을 진행한 임사여 대표(Studio VECSE)는 “좋은 옷은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 진다”며 “디자이너에게 세계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게 가장 큰 투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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