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스타, 수능에도 포기할 수 없는 ‘패션 센스’
입력 2013. 11.07. 08:42:11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7일 오전 8시 40분부터 ‘2014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시작됐다.
올해 수능을 치르기 위해 시험장을 찾은 아이돌 스타들은 편안한 복장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무대에서와는 전혀 다른 수수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여성그룹 에이핑크의 김남주는 화사한 코트와 패턴이 돋보이는 머플러를 매치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블랙에 컬러로 포인트를 준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글램의 미소는 프린트가 돋보이는 니트에 블랙 팬츠, 편안한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또한 파이브돌스의 혜원은 두툼한 패딩점퍼에 버건디 컬러가 돋보이는 니트 등 학생다운 스타일로 시험장에 입실했다.
반면 남성그룹 보이프렌드의 영민, 광민은 야상재킷과 패딩점퍼 등 쌀쌀한 날씨에 맞춘 따듯한 복장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스터드가 장식이 돋보이는 백 팩과 안경 등을 더해 실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마이네임의 채진은 니트에 셔츠를 매치한 단정한 복장으로 등장했는데, 캐주얼한 재킷으로 반전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같은 그룹의 멤버 세용의 응원을 받으며 시험장으로 향했다.
한편 ‘2014년 대학수학능력’ 시험은 1교시부터 5교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5시에 시험이 모두 종료된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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