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게 변한 ‘상처 착색’, 자외선 차단은 필수!
입력 2013. 11.07. 17:02:40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상처가 아문 후에도 피부가 검게 착색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아토피나 알레르기 등 피부질환으로 인한 상처 착색은 여간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는데, 가렵다고 상처부위를 긁게 되면 착색은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상처부위에 자외선이 노출되면 피부가 검게 착색되고 흉터가 오래 남기 때문에 가을철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자외선은 피부 각질층을 두껍게 만들어 노폐물 배출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한다.
여름철 증가한 멜라닌 색소의 영향으로 가을에는 적은 양의 자외선 노출에도 기미와 주근깨는 물론, 상처착색이 쉽게 일어난다. 상처 부위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가 검게 착색되고, 한번 남은 흉터는 쉽게 없어지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상처 착색을 예방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기능이 포함된 습윤드레싱을 사용하는 게 좋다. 또한 외출 시 모자와 긴팔 옷 등으로 피부에 닿는 자외선을 막아준다.
반면 상처부위에 화장품이 닿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아물지 않은 상처에 직접 선크림을 바르는 행동은 삼가야한다. 상처에 바를 연고를 고를 때 반드시 의사나 약사의 처방을 받고 구매하는 게 좋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K패션,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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