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 풋풋한 새내기 스타일 가이드
입력 2013. 11.08. 14:50:16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7일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예비 새내기들이 수능준비로 미뤄뒀던 ‘자기 가꾸기’에 온 신경을 쏟아 붇기 시작했다.
이 때 갑자기 대학생 흉내를 내는 것보다는 스무 살의 풋풋함을 살리되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어깨 부분에 포인트 비즈 장식이 들어간 J의 새빨간 톱처럼 디테일이 가미된 톱과 심플한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면 여성미는 강조하면서 과하지 않은 새내기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런 스타일은 짧은 야구점퍼나 어두운 톤의 롱재킷 어디에나 어울려 활용하기도 수월하다.
특히 T의 핑크빛 코쿤실루엣 아우터와 A의 살구빛 스퀘어 토트백을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제격이다.
또 새내기들의 필수 코스인 MT를 갈 때는 활동성이 좋은 룩에 패딩 베스트 하나만 걸쳐줘도 멋을 낼 수 있다.
체크무늬와 안감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A의 패딩 베스트처럼 포인트가 있는 재킷을 선택하면 보온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슈즈 또한 줄곧 신었던 운동화 대신 N의 브라운 톤 앵클부츠나 밤색 롱부츠처럼 기본적인 실루엣의 부츠를 선택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새내기룩을 완성하기 좋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제시뉴욕, 타스타스, 에이드레스, 애드호크, 네추럴라이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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