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패셔니스타 부부의 리얼 파티 룩
입력 2013. 11.10. 15:02:46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할리우드에서 베컴 부부를 잇는 새로운 패셔니스타 부부로 주목받고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Ryan Reynolds)와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
라이언 레이놀즈는 평소 담백하고 편안한 스타일로 ‘훈남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는 스타로 알려져 있으며, 옷발 잘 받는 남자 스타로도 유명하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미국 드라마 ‘가십걸’로 패션하면 빼놓을 수 없는 단연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이 부부가 9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열린 마블의 한 행사에 함께 참석해 패셔니스타 부부다운 면모를 맘껏 뽐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몸에 딱 붙는 슬림한 로열 블루 컬러 수트와 라이트 블루 셔츠로 젠틀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보타이와 각이 진 블랙 슈즈가 더욱 스타일 지수를 높여준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작은 꽃이 가득한 오프 숄더 빈티지풍 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여기에 핫 핑크 목걸이를 더해 자유로운 히피와 같은 느낌도 더했다.
두 스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의 룩을 선택했지만 로열 블루 컬러와 핫 핑크의 컬러 조화로 은근하면서도 완성도 있는 커플 룩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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