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의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컬렉션 [벨라루스 패션위크]
- 입력 2013. 11.11. 08:50:22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각)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진행된 ‘벨라루스 패션위크’가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벨라루스 출신 디자이너 타티아나 마리니치(Tatyana Marinich)의 컬렉션은 통통 튀는 발랄한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은 자신과 동일한 모습으로 프린팅 된 셔츠를 입고 똑같은 포즈를 취해보였다.특히 레드, 블루 등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해 화려한 감성을 더했다.
같은 날 진행된 러시아 디자이너 루보브 투마노바(Lubov Tumanova)의 컬렉션에서는 여성미 넘치는 디자인이 대거 선보여졌다. 시원한 스카이블루가 돋보이는 원피스에 시스루소재가 더해져 오묘한 조화를 이뤘다.
또한 무게감 있는 목걸이와 꽃다발 등 화려한 장식으로 원피스의 화사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