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속 잠자는 아이템, 멋스러운 하객 패션으로 재탄생
입력 2013. 11.11. 09:10:22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결혼식이 대거 몰려있는 11월 주말, 매주 똑같은 옷을 입고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이 고민인 여성들이 있다.
매주 똑같은 옷을 입기 지치거나 매번 새로운 옷을 사는 것이 부담이라면, 옷장 안에 잠자고 있는 아이템을 꺼내 활용해 볼 것. 여기에 연예인들의 사랑스러운 하객 패션 스타일링까지 참고하면 지출없이도 멋진 하객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흔한 정장 재킷과 A라인 스커트가 지겨워졌다면 고성희처럼 가죽 재킷을 선택해보자. 고성희는 블랙 가죽 재킷과 여성스러운 핑크 원피스를 믹스매치해 지루하지 않은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출근할 때 입지 못했던 미니 플레어 스커트도 하객 패션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한예리의 스타일처럼 은은한 컬러의 미니 플레어 스커트에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베이지색 코트를 매치하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할 수 있다.
아울러 예뻐서 샀지만 어디에 활용할지 몰랐던 블랙 스팽글 클러치가 있다면, 신동미처럼 밋밋한 하객 룩에 각도에 따라 빛나는 클러치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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