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살 때 제대로 사야 하는 ‘겨울코트’
입력 2013. 11.11. 13:11:17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본격적으로 겨울 날씨가 시작되면서 두꺼운 겨울코트가 눈에 띈다.
다른 계절 아이템보다 유독 비싼 가격 때문에 겨울코트는 여러 벌 준비하기에 부담이 따르지만, 한 벌만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고 매년 신상품을 사야 할 정도로 획기적으로 다른 스타일이 나오는 것도 아니어서 하나를 사더라도 제대로 구매해야 한다.
심플한 실루엣의 케이프 코트나 오버사이즈 코트도 S처럼 가죽이나 모직 등을 패치워크한 아이템을 선택하면 심심하지 않게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 할 수 있다.
또 이번 해에는 밀리터리 야상이 돌아왔다. 터프한 밀리터리 야상 대신 B 제품처럼 보드라운 털과 은은한 빛깔의 컬러블록 장식, 체크무늬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야상을 선택하면 평상시 어떤 룩에도 스타일리시하면서 따뜻하게 착용 가능하다.
좀 더 개성 있는 분위기를 강조하고 싶다면 A의 다홍빛이나 코발트블루 색상 코트가 제격이다.
어두운 겨울 의상의 칙칙함에서 벗어나 밝고 쨍한 컬러의 코트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얼굴을 한층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또 과도하게 어깨가 솟아 오른 오버사이즈 코드 대신 몸에 달라붙는 코트를 선택하면 키가 크고 마르지 않아도 소화하기 수월하니 기억하자.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에스 쏠레지아, 비엔엑스, 아날도바시니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