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로그’ 타탄체크,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다 [리뷰]
입력 2013. 11.12. 11:21:41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11일 밤 방송된 온스타일 ‘스타일 로그’에서는 체크패턴을 멋스럽게 소화한 스타들이 소개됐다.
특히 런웨이와 스트리트를 물들인 타탄체크 패턴은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소녀시대 수영은 스키니 진에 오버사이즈 체크셔츠를 매치했다. 특히 비슷한 색상의 클러치 백이나 벨트, 선글라스 등 액세서리를 적절히 활용해 포인트를 더한 모습이다.
배우 성유리나 모델 김진경이 선택한 길이 감 있는 롱 재킷은 강렬한 체크패턴의 매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올 블랙으로 연출한 스타일에 화려한 코트가 더해지면 반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그러나 롱 재킷이 다소 부담스럽다면, 가수 리타 오라처럼 체크패턴의 재킷을 어깨에 걸쳐 시크하게 표현하는 게 좋다. 길이감이 짧은 재킷을 살짝 걸쳐주면 무심한 듯 시크한 느낌을 준다.
반면 체크패턴을 사랑하는 모델 알렉사 청은 믹스매치로 재치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귀여운 체크패턴 원피스에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과 액세서리로 균형을 맞췄다.
패션에디터 미로슬라바 듀마는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랩스커트와 크롭트 톱을 매치해 독특하게 연출했다. 또한 모델 카라 델레바인은 동일한 패턴이 돋보이는 모자와 스웨트셔츠에 파격적인 타탄체크 팬츠로 포인트를 더하기도.
MC 이수혁은 “과거 타탄체크가 펑크룩이나 스코틀랜드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패턴이었다면, 최근 다수의 패션브랜드에서 애용하는 패턴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스타일링이 어렵지 않아 즐겨 착용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온 스타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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