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디자인 패션 육성사업’, 창업 적극지원
입력 2013. 11.12. 17:52:44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대구시의 ‘디자인패션 1인 창조기업 육성사업’이 예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지역의 창조산업 활성화와 그에 따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기획된 ‘디자인패션 1인 창조기업 육성사업’은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직접 수행을 맡아 5년에 걸쳐 창업가들을 양성, 지원해 왔다.
올해도 90여 건의 아이디어 중 10개의 우수 사업화 아이디어를 엄선해 상품기획 및 디자인개발, 사업화 전략, 상품화 마케팅, 유통 등 창업사업 운영에 필요한 전방위적인 지원으로 성공적인 창업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그동안 지원받은 창업자들의 성공사례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사업 진행 중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
특히 의류 및 가방, 액세서리 등 다방면의 패션 관련 지원대상자들은 전국으로 창업을 확장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처럼 예비 창업가들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그들의 아이디어와 경험, 디자인 기술 등의 최적화를 돕는 ‘디자인패션 1인 창조기업 육성사업’은 이미 예비창업가들에게 성공적인 창업화와 비즈니스를 돕는 디딤돌로 인식되고 있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이경남 팀장은 “실질적인 창업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윤을 창출하는 성공적인 창조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K패션,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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