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도니아 패션쇼’ 패턴과 컬러로 표현된 여성복
- 입력 2013. 11.14. 09:17:01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13일(현지시각)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디자이너 타냐 코케브(Tanja Kokev)의 패션쇼가 진행됐다.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켰다. 화이트 튜브톱드레스에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가 더해져 독특한 조화를 이뤘으며, 사실적으로 표현된 플라워패턴이 생동감 있게 표현되기도 했다.가슴라인을 드러낸 파격적인 드레스는 시폰소재를 사용해 풍성한 실루엣으로 연출됐다. 또한 드레스 전체를 뒤덮은 우아한 패턴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면 화이트와 블루의 시원한 배색이 돋보이는 드레스는 청량감을 선사하고 화사한 플라워프린트가 수놓아진 드레스에 벨트로 허리라인을 부각시켜 여성미를 강조했다.
일상에서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도 대거 선보여졌다.
구조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인 화려한 다홍색 원피스는 다소 딱딱한 분위기의 상의와 달리 플레어스커트로 발랄함을 더했으며, 같은 색상의 벨트를 매치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모노톤의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원피스는 피트되는 디자인으로 몸매의 곡선을 드러내 특별한 액세서리를 매치하지 않아도 신비한 분위기가 연출돼 매력적인 스타일이 완성됐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