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얼리·의류봉제 전공자를 위한 ‘꿈의 활주로’展
- 입력 2013. 11.14. 17:21:08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봉제부문 인프라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서울시가 내일(15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울시청 신청사 시민청에서 주얼리·의류봉제분야 특성화고등학교 및 관련학과 전공 대학생들의 작품전시회 ‘꿈의 활주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패션특성화고 3개교, 주얼리 관련학과 대학 3개교 등 총 6개교 재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패션작품 30점, 주얼리 작품 48점 등 총 78점이 전시되며, 관련업계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디자이너들에게 구직기회를 열어주는 장이 마련된다.패션작품은 △서울디자인고 △성동글로벌경영고 △세그루패션고 등 3개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만든 웨딩드레스부터 개량한복까지 다양하며, 주얼리 작품은 △동덕여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홍익대학교 등 3개 대학 관련학과 재학생들이 디자인했다.
작품 전시 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16일에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1세대 패션디자이너 노라노의 인생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노라노’가 상영된다.
최동윤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패션과 주얼리 관련 산업을 알리고, 관련 분야로의 진출을 준비하는 예비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행사는 전문인력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K패션,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