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현장패션] '포(袍), 선비 정신을 입다'전(展), 모던함으로 재탄생
입력 2013. 11.14. 17:26:08

[매경닷컴 MK패션 진연수 기자] '포(袍), 선비 정신을 입다'전(展)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름지기 통의동 신사옥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선비 정신을 나타낸 포(袍)를 중심으로, 과거의 유물을 재현하고 전통적 봉제 기법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전통 복식 장인 5인과 패션 디자이너 정욱준, 진태옥, 김서룡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선비 복식에 내제된 가치를 21세기 남성복식으로 새롭게 제안했다.
'포(袍), 선비 정신을 입다'전은 11월 20일까지 통의동 신사옥에서 무료로 열린다.
[매경닷컴 MK패션 진연수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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