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하이 패션 관련 단체와 교류 및 협력 방안 논의
입력 2013. 11.15. 13:50:49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서울시가 지난 6일 진행된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사업 ‘Seoul's 10 Soul’ 상하이 프로젝트에 앞서 정부 산하 ‘상하이방직협회(Shanghai Textile Association)’를 비롯해 ‘상하이 의류 협회(Shanghai Garment Trade Association)’ 등과 특별 면담을 갖고, 향후 두 도시의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아시아 패션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상하이 양 도시 간 디자이너 진출 및 교류, 다양한 패션사업의 현지 프로모션, 글로벌 수준의 아시아 대표 패션박람회 등 관련 내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혀 향후 구체적 추진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박대우 서울시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Seoul's 10 Soul’의 상하이 프로모션을 통해 패션 한류에 대한 아시아의 관심과 열기를 실감하게 됐다”라며 “현지에서 패션 관련 정부기관들과 협의 과정을 거치며 서울·상하이 양도시간의 구체적인 협력방안과 발전 가능성을 보게 되어 앞으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Seoul's 10 Soul’은 이번이 첫 상하이 진출로, 지난 6일 상하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장소 중 하나인 상하이 쓰난맨션(Sinan Mansions)에서 현지 패션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했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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