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 키즈 페어, 저출산 문제 캠페인으로 `임신 독려` 눈길
- 입력 2013. 11.15. 14:21:34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세텍(SETEC)에서 ‘2013 MBC 베이비 키즈 페어’가 개최됐다.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베이비 키즈 페어는 MBC가 주최하고 동양전람이 주관했다.
이 행사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부모들이 임신, 육아, 유아용품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관련 제품을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개의 구역으로 나눠진 전시관에는 선별된 국내외 200여 개의 유명 육아관련 브랜드가 참가해 판매를 진행했으며, 아동 의류부터 육아용품, 학습교재, 임산부를 위한 제품 등이 전시됐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저 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임산부 배려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홍보도 펼쳐졌는데, 특히 ‘초기 임신부 배려 캠페인’이 눈길을 끌었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는 유아용품 기증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기 때문에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K패션DB]